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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련 없이 자신을 떨치고
    자연 섭리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마음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사랑이 아니며
    그것은 지혜로운 사랑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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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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