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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유행가 가사처럼 춘풍에 돛달고
    북상하고 꽃피는 춘삼월에 내 가슴에도 꽃보다
    아름다운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성자 한라 백옥당 작성시간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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