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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볕이 따뜻합니다.꽃도 피고, 공기도 따스합니다. 문득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봄철의 향내가 느껴집니다.
    진실로 아름다운 것은 빛깔보다는 그 향기 때문일 거라고 깊은 숲 속에서 흐르는 한 모금의 샘물을 마시는
    기쁨을 맛보려면 뿌리까지 길어오는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고 끝없는 욕망의 늪으로 불어오는 한줄기 봄
    바람의 여운이 가슴까지 스치며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향긋한 봄 내 음이 점점 짙어가는 4월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4월!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듯, 회원님들께 수많은 행복이 가득 피어나는
    4월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샬롬~!!!
    작성자 수선화 김경애 작성시간 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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