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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울 내내
    강추위에 억눌려
    목숨만을 연명한 나무,,,

    아무도 모르게
    깊이 깊이 간직한
    생명의 용암,,,

    어느듯
    가지마다
    삶의 빛깔 머물고,,,

    봄비의 단맛을 기다리는
    물오른 나무처럼 살아가자!!!




    작성자 진도개사랑 작성시간 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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