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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한 잔의 사랑을
    나 혼자 선택하고
    물을 끓입니다.
    쪼르르 찻잔에
    물을 부으면
    김이 모락모락
    시선에 잡힙니다.
    차를 마시면
    목젖 깊숙이 파고드는
    따뜻한 속삭입니다.

    매발톱......
    작성자 동산 / 김일수 작성시간 19.04.20 '차 한 잔의 사랑을 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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