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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은 유수와 같다"라고 했던가요...!
    년 초인가 하면 어느덧 5월이고
    월초인듯 하면 어느덧 월말이고
    아침인듯 하면 퇴근 시간이 다가와 있습니다.

    너무 빨리 달아나고 있는 세월을
    잡지 못하고 나이만 더해 갑니다.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물러서며 나아가야 할 때를 알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진실과 허상의 분별력을 가지고
    멀리 보는 혜안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오랜 경험으로 익은 과일이 되어
    남을 위해 봉사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쏜 살처럼 지나는 세월을 원망하지 않고
    살며시 미소 짓는 여유와 함께하시는 오늘이 되시길...!
    한공모/ 영일공인 오인근드림.
    작성자 오인근/한공부 작성시간 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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