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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운님~^^~
휴일이자 석가탄신일
즐겁고 행복한 휴식되셨는지요~
정열의 장미꽃 함께 미소짓는
새한주 즐건맘 긍정적인 맘으로
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황혼 수레길/혜인 이순희
사전에도 없는 뒤틀린 그 길
황무지 벌판에 선 나그네
몸부림 그 허망함으로
밤빛 무채색으로 기울어
희미한 노을바다 멀어져 가는
속절없는 굴레의 황혼 수레길
민 가슴으로 인화한 하나인 향기는
뒤란의 뜰에서 몸서리로 울어
아름답던 지난날 사무치게 그리운
하얗게 퇴색한 시절의 상흔인가
더는 못 견뎌하는 야생의 풀꽃으로
왔다는 가는 그 곳을 당신은 아시나요~
깊어져가는 5월 알찬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방도리 드림@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