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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운 휴일 잘 보냈읍니까
    절기상 벌써 입추가 다가오는군요

    친구가 되어달라고
    품속 비집고 들어온
    새벽이슬

    여명에 비치는
    무지갯빛 은방울 조각들
    눈이 부시도록 반짝이는

    그대의 아름다움에
    눈 뜰 수가 없기에
    어두운 창가 기대어 서서

    다향으로 번지는 그리움
    고요로움 머그잔 가득 담아
    동이 트는 새벽 내음
    살며시 안아봅니다. ♡ 새벽 내음 ♡ 혜인/이순희

    등으로 짊어지면 짐이 되지만
    가슴으로 품으면 사랑이 된다고 하지요
    얼굴엔 미소 가슴엔 사랑
    마음엔 여유로...
    반가운님 힘찬 새한주 함께 열어 가시죠***
    ~방도리 드림~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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