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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운님~
무더운 날씨에 한주 수고 엄청 많았읍니다
지헤롭게 무더위 이껴내시고
재충전의 휴식으로 고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의주로와 연희로와 모래냇길
사이에 갇혀
자라지못하는
고은산 골짜기에
용케도 여름마다 찾아오는
소쩍새....후박꽃향기처럼 그윽한
음절을 밤새도록 되풀이하는
소쩍새소리
창문 열어놓고
어둠속 바라보려면
눈은 감아도된다 _김광규"소쩍새"
그래도 무덥지만 기분좋게 해주시는 반가운님.....
올여름도 무난하게 잘 보내는 것은
모두가 친구님의 덕분입니다
저와 똑같은 마음 살포시 내려 놓고 갑니다요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방도리 드림*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