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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법정스님 &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
    작성자 인제 토지사랑 작성시간 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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