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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아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괜스레 가슴 설레게 하고. 우리 모두가 시인이 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이유 없이
    외롭고 우울해지는 짙어져가는 가을입니다.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이, 상대방도 따라 웃습니다. 그래서 웃는
    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사람이 따르게 됩니다. 날마다 주어지는 하루이지만 웃는 얼굴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
    며 살아간다면, 이미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아닐는지요?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때로는 힘들고 지칠지라도 불평하는
    사람은 행복을 얻지 못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만 행복은 오는 것이라 합니다. 이 가을 넉넉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
    음으로 행복을 만드는 하루가 되 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수선화 김경애 작성시간 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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