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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독서의 계절, 사색의 계절,,,
    청명한 하늘 그 아래 물결치는 황금 들녘

    그 옆 논두렁 밭두렁에 만개한
    코스모스 길을 따라
    정처없이 걸어 보고 싶습니다.

    가을은 낭만입니다. 이 가을엔
    마음 한 켠에 담아 두고
    기억할 무언가를 꼭 남기고 싶습니다.
    작성자 진도개사랑 작성시간 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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