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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겹고 반가운님~^^~
    가을향기 모락모락 풍기는 상큼한 아침
    더 즐겁고 더많이 웃는일욜 함께 맞이 하시지요 ~^^

    #굴곡진 여인네 삶 처럼
    슬픔을 가득 품어안고
    꽃잎 마다 스친 상처 어우르며

    몇 날 밤을 지새우며 울었던가
    한 여름 장마도 꺽지 못하였네
    한 가닥 햇살로 위안 삼아 온길

    밤이면 파르르 떠는 창호지에 드러누어
    몰래 어머니 가슴에 스며들었다
    도란도란 수다를 떨다 지치면

    새하얀 옥양목 치마 저고리 자락에
    한올 두올 엮어 담아
    마침내 살아 숨쉰다-"구절초"/도혜 김혜진

    찬구님 석류알 터지는 상큼한 맛처럼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주인공이 되십시요~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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