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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과 겨울이 싸운다는 겨울의 문턱 입동입니다. 계절상으로는 가을로 보지만 절기로 보면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찬바람이 강해지고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입동에 하는 일은 밭에 있는 무와 배추를 수확하
여 김장을 시작하는 시기이고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땅속에 굴을 파서 숨는 시기입니다. 가을은 유난히 짧게만 느
껴집니다. 아직 국화꽃은 한창이라 가을이 아쉽기도 하고 겨울이 반갑기도 합니다. 입동이 되었다고 물이 얼거나 땅
이 어는 것을 쉽지 않다. 온난화 영향 때문이다. 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낼 준비도 하시고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은
2019년을 보낼 마음의 준비도 해야겠지요~샬롬~!!! 작성자 수선화 김경애 작성시간 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