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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이 하나이어도
    그리움은
    천개나 되듯이
    마음은 하나이어도
    눈물은 천개가 넘습니다.
    온 들판을 가르는
    푸른 잔디처럼
    잔디에 맺힌
    천천개의 이슬 방울처럼
    보십시요
    내게 당신은 너무 많습니다.
    - 김영천 & 천개의 그리움 -
    작성자 인제 토지사랑 작성시간 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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