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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마음이 바빠지네요. 곱게 물든 단풍에 마음까지 붉은색으로 단장하기도 했고 떨어
    지는 낙엽 한 잎에 심장도 쿵하고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제 곳 기쁜 소식들을 몰고 올 많은 눈이 내리겠지요. 아름다
    웠으니 행복했고 떠나서 다시 기다려야지요. 좋았던 추억만 곱게 간직하고 가을이 준 선물 감사하게 기억해야겠지요.
    오늘은 겨울다운 추위가 매서운데 지난해의 나보다 지금의 나는 더 성숙해 졌는지,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걸림돌이
    아니라 겸손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위해 기도했는지? 축복으로 아침을 만나고 감사로 하루를 접을 수 있는 행복한 평
    화가 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샬롬~!!!
    작성자 수선화 김경애 작성시간 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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