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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겹고 반가운님~^
    12월 첫 일요일 좋은 계획으로 행복출발 하시겠죠
    김장하시는 친구님도 계실텐데
    온가족 다같이 즐건맘으로 최고의
    맛나는 김장 기대합니다요~**

    #사철 간직한 청운의 꿈은
    갈바람에 흩어지는 낙엽되어
    거리를 어지러이 떠도는데

    헐벗은 나무는 준비도 없이
    눈보라를 맨살로 받아내고
    들릴듯 말듯 온몸으로 운다

    안으로 울분을 삮인 가지들은
    긴 여정을 숨죽여 시작하는데
    성큼 다가선 서슬퍼른 나그네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순백의 세상을 눈부시게 펼쳤다
    피빛으로 날을 세운 꽃잎 애처롭다 ---겨울꽃/김혜진
    알차고 유익한 주말 잘보내세요~**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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