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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올 한해도
이젠 20일도. 체 안남았네요.
그리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해를 살았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량없이 감사합니다.
세월은 흐를수록 아쉼이 크지만
세상은 알수록 만족함이 커진답니다.
함께했던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은 2020년에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영양분으로 쓰겠습니다.
더불어 살아 서로를 위하는 인연이 행복한 세상에 기쁨으로 승화되기를 바라면서
얼마남지 않은 2019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져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오인근/한공부 작성시간 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