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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운님~^~
한장 한장 없서지는 일력 헉~ 몇장 남질 않았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따스한 차한잔의 여유로 금욜 맞이 하십시요**~
겨울 입김 동그라미로
너의 미소 만들면
손 끝 그리움
새끼줄 꼬며
고드름 틀고
보고픔 실어
바람은 부지런히 좇아도
떠남에 낯선 마음 가둠 못하고
무저항 하는 두 손
마른 갈림
가끔씩
인색한 햇살 끌어 와 달래면
서리꽃 하얀 숲
푸르던 들녘 희망 하며
겨울 풍경 눈 섶으로
홀로 남은 나를
그려 품는다 --- 겨울 풍경/冬木지소영
더 많이 웃서시고 먼저 따스한 손 내미시는
멋진 친구님을 응원드리며
좋은날 웃음 가득 되십시요~^^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