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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겨운님~^^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욜입니다
마음은 하얀눈이 펑펑 내렸음하네요
님 떠난 빈자리
바람조차 머물지 않는
촛불에 어둠이 녹아드는 시린 겨울밤
밤하늘 수 놓은 은하수
숨어 우는 별 하나
긴 꼬리 그리며 유성으로 사라진 그 날
앞산 부엉이 밤새 울었습니다
지우려한 그리움 하나씩 꺼내
아궁이 솔개비로 집어 넣으니
푸른 불꽃 날리어 사그라 듭니다
훨훨 날아 밤하늘 별이된
가슴 떨린 그리움
촛불이 어둠을 삼키던 그 겨울 밤
또다시 유성으로 사라지니
부엉이 잊으라 밤새 울어 줍니다--그리움/김경희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 되시고
웃음 가득하고 즐건금욜 되십시요**^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