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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지 않고.. 스쳐지나갈수도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준.. 그 사람에게.. 정녕.. 고맙다고.. " 전하실수 있는 명절이 되시길.. ^^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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