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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쫒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주위도 둘러보고 가는 산보 길이였으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오늘 하루도 포근하세요..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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