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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의 끝자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기습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한건 봄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반증 일 것입니다. 2월은 졸업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기이며 겨울이라는 계절을 마무리 짓는 달입니다.
게다가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어느새 28일 끝이 되는 짧은 달이기도 하죠. 벌써 2월도 중순에 왔습니다.
바쁘고 짧은 시기인 만큼 더 요긴하고 알차게 보내야하겠습니다. 2월은 가장 짧은 달입니다.
어느 곳에서는 진주의 달이라고 부릅니다. 나뭇가지에 맺힌 서리가 진주처럼 반짝이다가 서서히 녹으며
나무에게 물을 공급해 주기 때문입니다. 생명이며 희망의 표징입니다.
오늘, 지금 이순간도 최선을 다하고 즐기십시오~샬롬~! 작성자 수선화 김경애 작성시간 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