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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대동강도 풀린다는 ‘우수’입니다. 얼었던 물도 서서히 녹고 있지만 봄을 시샘하는 겨울이 마지막 추위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4절기의 둘째는 우수(雨水)로, 봄으로 들어서는 입춘(立春)과 겨울 잠자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驚蟄) 사이에 있는 절기입니다. 우수는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로 이때가 되면 추운
    겨울이 가고 대지에는 봄기운이 돌기 시작합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이고 꽃샘 추위도 남아있으니, 남은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봄을 가슴에 가득품고 매일매일 향기로운 날들이기 바랍니다. 봄을 닮은 따뜻한
    기운이 여러분 가슴에 가득하길 바라며 포근한 하루 되 시길 바랍니다~샬롬~
    작성자 수선화 김경애 작성시간 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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