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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와 서양에서 보는 봄의 기준이 조금 다릅니다. 서양은 대개 춘분(3월20일)을 기준으로 봄이 왔다고 하는 방면
    우리나라는 눈 사이로 새싹이 보이면 봄이 왔다고 한답니다. 허니 2월 4일(입춘)이라 했겠지요. 하지만 올해 같은 경우
    입춘이 지난 2월 중순경 영하 10도였고, 2월16일-17일 사이에 온종일 함박눈이 많이 내려 폭설특보가 발령되었고 낮에
    모아둔 눈이 녹지 않은 상태였다. 그늘진 곳에는 아직도 도로가 얼어 있다. 2월19일(우수)도 지나가고 이렇게 날이 추
    운데 봄이란 말인가? 분명 실제 봄은 춘분이 지나서인 것이 분명하다. 다만, 선조들이 마음속으로 봄을 준비하라고 서
    두르라고 한 것 아니겠습니까?~샬롬~!!!
    작성자 수선화 김경애 작성시간 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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