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매화꽃이 활짝 피어나는군요
우리네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코로나19 위험에서 벗어나길 기도하며~~
낮달 비추어 안아주고
어둠 밝히는 달님으로
은하수 수 놓은 별님으로 다가온
그대 있기에 이 겨울 따뜻했습니다
따사한 빛줄기 포근함에 묻어 온
아지랑이 피어 오른 고향 산허리
남풍에 날려온 낯익은 흙 내음
그대 품처럼 따뜻한 봄이 오나 봅니다
보이려 않기에 안길 수 없어
바람으로 느끼는 외로움
타닥타닥 긴긴 겨울밤
보고픈 갈증에 타 버린 빈가슴
어이 알고 빗님 내려와 적셔 줍니다
즐겁고 유익한 주말 웃음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2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