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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운님~
봄기운이 감도는 아침 조금 쌀랑하군요
휴일 봄향기 듬뿍 취하셨는지요?
코로나19 분위기는 아직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절깃줄에 조르르 매달려
요란스레 수다를 떠는 참새들
깔깔대는 웃음이 조롱조롱 열렸다
꽃들의 수다가 줄을 섰네
소곤소곤 속닥거리는 소리
함박웃음이 촤르르 쏟아진다
운동장을 함께 뛰놀던 동무들
나팔바지에 거리를 쓸고 다니던 벗
옹기종기 모여 조잘조잘 수다를 떤다
애들아 잘 지내지 나도 잘지내
바람이 가지를 살짝 만지자
꽃잎은 추억을 한바탕 흩뿌린다---벚꽃 /도혜 김혜진
3월 중순 새한주도 즐겁고 힘차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