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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봄기운이 넘치는 들과산 생명력이 넘치는군요
    우리동네은 여전히 마스크 구매로 긴줄을 섭니다
    힘든 경기 불편한 일상 지헤롭게
    잘 대처 하시길 바랍니다

    #저 언덕 넘어 양지쪽에
    봄바람 불어 온다길레

    사뿐사뿐 봄 마중을 나섰다
    부풀어 오르는 가슴에

    한 가득 봄을 들이 마시고
    흥얼흥얼 콧노래 부르며 간다

    이리저리 한 눈을 팔다가
    마른 잔디 사이에서 봄을 찾았다

    코끝을 스치는 향이
    고향 냄새를 풍긴다

    금새 한 바구니 가득 담았다
    저녁은 봄을 끓인 국을 먹겠구나

    된장 풀고 한소큼 끓여 내니
    집안 가득 봄이다 ------ 쑥국 /도혜 김혜진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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