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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지나간다..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 모두.. 어디쯤일까.. 돌아보면
    먼 산 황금빛 노을만 가득 담은 강물 ~ 다 지나갔다..
    희.노.애.락.. 어디쯤.. 우리는 그져 흘러간다...
    그러니.. 오늘 하루는.. '희'에 좀 더 가까운 모습으로 흘러가길..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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