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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슴니다.
    작성자 바로서자 대한민국 작성시간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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