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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운님~
4월 첫 주말입니다 알찬 계획으로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달빛 하얗게 내리는 밤
들창 두드리는 손짓에
바람이 부르는가 내다 보니
마당 한가득 쏟아져 내린 별 무더기
들킬까 꼬리 감추는 그림자 하나
놓친 잠 별 무더기에 보태 붓고
텅 빈 밤하늘 달님 홀로 외로워
반딧불 모아 덮어 주니
동녘 밝아옴에 묻어가는 그림자 하나
태양 머물렀던 양지녘
긴 잠 툭툭 털고 기지개 켜는 새순
산등성이 넘어로 하루가 저무니
슬그머니 고개 내민 그림자 하나
놓칠세라 휙 돌아 잡아 보니
얄궂어라 세월 너였구나--#그림자 하나*김경희*
웃음꽃피는 주말 만들어 가시길요^^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2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