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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주변의 것들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다 보니
    평소에는 바빠서 못했던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됩니다.
    잠시 느림의 미학을 생각하게 하는 목욜입니다..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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