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조금 쌀랑한 수요일 친구님의 훈훈한 안부로
    기분좋게 오늘을 엽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너의 향기 속에
    단아한 어머니 모습 숨어있다

    하얀 수건 머리에 두르고
    수줍게 미소띤 얼굴이 보일락 말락

    저 산모랭이 돌아가면 계실까하여
    발걸음 바삐바삐 재촉해 보지만

    잡힐듯 말듯 손끝에 닿았다 사라지고
    꿈에서나 뵈올까 그리운 어머니

    찔레꽃 무성한 언덕에서서
    푸른 찔레하나 꺾어 들고

    어머니 냄새 같은 싱그러운 찔레
    입에 물고 나혼자 눈물짓는다--찔레꽃/도혜 김혜진

    오늘도 웃음 넘치는 행복한날 되십시요^^~,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20.05.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