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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안에 모여 아껴주고 북돋워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서로를 알지는 못
    하지만 사랑을 담고 정성으로 여기는
    고운 마음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은숙이 작성시간 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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