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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이만큼의 아픔과 촉촉이 젖은 산과 들에게도,
    7월의 첫날은 이렇게 감사함으로 시작합니다.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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