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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오려는지 후덥지근한 가운데 오후를 맞이합니다.
    뜨거운 땡볕에 채소와 풀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채소는 풍성한 식탁의 주인공이 되고
    풀은 쓸모없이 버려지게 되니, 오늘도 채소처럼 더욱 의미있는 하루가 되시길바라며....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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