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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 뼘 만큼의 모자로
    따가운 햇살을 가리듯 내 안의 그늘을
    한 스픈 쯤 꺼내 보여도 부담 없을 그런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우정과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은숙이 작성시간 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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