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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태풍만 잘 비켜가면 한숨 놓을수 있습니다. 이제 가을은 등산의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조만간 대청봉 한번 찍으러 가야 겠습니다. 둘레길에서 연습좀 해서요..
    작성자 송하 김샘 작성시간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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