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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가운 님~♪
    창문넘으로 귀뚤~~ 귀뚤 선율에
    스치는 선선한 바람결은
    분명 가을인데....
    온 나라가 불편한 일상
    어디 마음대로 갈 수도 없지요♣

    #가을산은 말이 없었다
    그저 바람이 가는 길에

    억새풀 일렁이고 앞산에 그림자
    제 몸을 덮어도 말이 없었다

    비탈길에 들국화
    노랗게 사위어가고...

    저녁노을... 빨갛게 애를 태워도
    가을산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이수인 "가을산"

    늘 인색하지 않고 여유로운
    친구님의 멋진 모습 떠 올리며
    두 손 모아 응원합니다◆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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