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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마다 이맘때면 길거리에 구세군 남비가 등장하고 번쩍이는
    크리스 마스 트리가 눈길을 끌텐데 올해는 침묵의 도시네요.
    20여일쯤 남은 올 한해 멋지고 아름다운 마무리 날들 되세요.
    작성자 배봉주 작성시간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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