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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에 눈,비 가 온다더니.. 벌써 어두껌껌합니다.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소소하게 "집콕"에 앞장서서 올해는 조용히 넘어갈 듯 합니다.
    다들 건강 유의 하시구요..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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