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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꽁 얼어 붙은 한파가
    매서운 수요일.
    년말이면 가는 세월의 아쉬움에
    붙잡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올 해는 코로나의 흔적을
    그저 빨리 떠나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희망의 신축년을 기대하며
    오늘도 힘차게 열어가세요~
    작성자 배봉주 작성시간 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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