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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가운 님~^♠
    춥지만 훈훈한 친구님의 문안 인사로
    추운 줄도 모르겠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로
    즐겁게 오늘 맞이 하십다♬

    #기울어 넘어간다
    지렛대 받쳐 일으켜 세울까
    붙들어 앉히고 달래 볼까

    숨차게 달려 겨우 왔는데
    천천히 오라며
    붉은 띠 두르고 가는 해

    희망에 소망을 얹어
    행복과 건강을 두배로 실어
    두둥실 떠 오르는 오는 해

    가는 해 잘 가라 손 흔들고
    오는 해 두 팔 벌려 안으니
    둥둥둥 설레임에 가슴이 뛴다.-----가는 해 오는 해/김경희

    2020년 庚子年 이제
    조용히 놓아야 할까 봅니다.
    살얼음판을 걸어왔습니다
    올 한 해 악몽 같은 현실에 맘 조이며 살았지만 ,,

    악몽을 벗어나 새해에는 새롭게 시작해서
    다 함께 웃고 사는 행복한 신축년을 기도 합니다♣
    ~방도리 드림~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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