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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가운 님~♠
    인연이란 참 묘미가 있지요
    하루하루 용기를 낼 수 있는 소식으로
    정겨운 안부를 서로 나눌수가 있서 좋습니다~♬

    #소양강 신동 나루터
    물안개 피어오르고
    속사랑도 피어나는 곳
    뿌연 안개를 헤치

    강 건너 저 언덕에
    삼백 년 은행나무 버티고
    달곰한 입술 세월에
    네 모습 물안개 되어

    나룻배 처녀 사공
    지난밤을 태우고
    힘겨운 삿대질에
    사랑을 묶고 떠난

    네 님 언제 올지
    물안개 속 떠있는
    비단결 같은 사랑
    말없이 사라지네-----물안개"신동수"

    반가운 친구님 작은 행복에서
    건강미소 유지하시길 바라며
    새로운 한주도 즐겁고 좋은 생각만 하십시오~♣

    작성자 방도리 작성시간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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