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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날씨에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푸르른 나무에 희끗희끗한 눈의 조화가 계절을 헛갈리게 합니다.
    여기저기 꽃소식을 접하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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