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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모내기로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망종(芒種)′,
    뜨거운 햇볕 아래 곡식이 알알이
    들어차는 것 처럼 내면도 알차게 여물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배봉주 작성시간 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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