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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간 날들을 돌이켜 보면
    좋았던 순간
    불운했던 순간들이
    정말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괴로워 흘렸던 눈물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던 심한 말들도
    자책과 원망으로 잠 못이루던 시간들도
    나이들어 가며
    차츰 사라져 가는 듯 합니다.
    하나 둘.... 아니 더 많이
    잃어 버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민속촌 작성시간 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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