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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아침일찍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시흥을 지나면서 부터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벌판이 한없이 풍요롭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한해의 수고가 곱게 결실을 맺어가는 모습에 머리가 숙여지던군요
    기쁨으로 거두어 행복 하시기를 기도하며 돌아왔습니다^^
    작성자 보아스 작성시간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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