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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가을은 단풍잎이 든듯 안든듯.. 벌써 미산계곡 주변은 낙옆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급하게 와버린 추위 탓인 듯 합니다.
    좀 천천히 계절의 흘러감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데.. 참 아쉬움이 많은 계절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함이 가득 담기는 하루셨기를
    작성자 내린천이장 작성시간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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