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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 바람에 출렁이던 그 넓은 황금들녁이 몇일사이에
    다 없어지고 곱게 포장된 볏집둥치만 이쁘게 널려있네요.
    시월 끝자락 즐겁고 멋진 주말 되세요.
    작성자 배봉주 작성시간 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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